위니아, 실내 공기 상태 측정…냄새까지 잡는 공기청정기

2019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봄철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공기청정기가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 가전으로 자리를 잡았다. 대유위니아는 소비자 니즈와 공간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14평형대에서부터 18평형대의 공기청정기를 선보였다.

위니아 공기청정기 18평형대 제품은 실내 공기 상태를 세밀하게 측정하는 ‘PM 0.5 디지털 공기청정 센서’를 적용해 초미세먼지와 암모니아·아세트알데히드 등의 각종 유해냄새를 세밀하게 감지할 수 있다.
디지털 센서가 오염된 실내공기를 감지하면 공기청정기 전면과 후면으로 공기를 흡입한 후 탑재된 3중 필터(프리필터·집진필터·탈취필터)를 거쳐 깨끗한 공기가 상부 토출구를 통해 360도 전 방향으로 배출된다.

14평형대의 위니아 공기청정기는 4단계 에어 클린 시스템으로 오염된 실내공기를 단계별로 제거하며 깨끗한 공기를 배출한다. 일반적인 큰 먼지와 동물의 털 뿐만 아니라 악취 및 유해가스 등은 프리필터와 카본 탈취 필터를 통해 제거된다.

위니아 공기청정기는 대한아토피협회에서 아토피 예방환경 우수제품으로 인증을 받았으며, 한국공기청정협회로부터 초미세먼지를 걸러내는 공기청정력을 인정받아 CA(Clean Air) 마크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