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보이소 벡스코 '오픈

벡스코(대표 이태식,왼쪽에서 네 번째)는 29일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신규 SNS 채널 개설을 통한 벡스코 온라인 홍보툴 다변화를 위해 최근 유튜브 채널‘보이소 벡스코’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벡스코는 앞으로 개최되는 행사를 비롯해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정기적으로 게시하고, 기존 운영 중인 블로그와 페이스북을 통해 유튜브 시청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벡스코는 원활한 채널 운영을 위해 벡스코 유튜브 크리에이터단을 모집해 지난 5일 발대식을 가졌다. 최종 8명으로 선발된 ‘벡스코 유튜브 크리에이터단’은 이달부터 3개월 간 시범운영을 거쳐 향후 정기적으로 제작한 영상을 통해 벡스코 소식을 전달한다.

벡스코 공식 유튜브 채널은 유튜브 검색창에서 ‘보이소 벡스코’검색 또는 벡스코 홈페이지 내 SNS 링크를 클릭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