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함평 나비축제 후원…신차 알리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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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다음달 6일까지 열리는 ‘함평 나비축제’를 후원한다고 29일 밝혔다.
함평 나비축제는 전남 함평군 엑스포공원 등에서 열리는 지역 축제다. 다양한 볼거리를 갖춰 매년 30만 명 이상이 찾는 축제로 자리 잡았다.쌍용차는 전시 공간(부스)을 마련하고 신형 코란도와 픽업트럭인 렉스턴 스포츠 칸,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티볼리 등을 전시한다. 이와 함께 업무용 차량으로 렉스턴 스포츠 등을 제공한다.
회사 측은 “함평 나비축제 후원을 통해 소비자와 접점을 넓히고 소통에 나선다”고 설명했다.
쌍용차는 강원 화천군 산천어축제 등 주요 지역 축제를 후원하고 여러 마케팅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함평 나비축제는 전남 함평군 엑스포공원 등에서 열리는 지역 축제다. 다양한 볼거리를 갖춰 매년 30만 명 이상이 찾는 축제로 자리 잡았다.쌍용차는 전시 공간(부스)을 마련하고 신형 코란도와 픽업트럭인 렉스턴 스포츠 칸,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티볼리 등을 전시한다. 이와 함께 업무용 차량으로 렉스턴 스포츠 등을 제공한다.
회사 측은 “함평 나비축제 후원을 통해 소비자와 접점을 넓히고 소통에 나선다”고 설명했다.
쌍용차는 강원 화천군 산천어축제 등 주요 지역 축제를 후원하고 여러 마케팅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