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치질 예방 캠페인

동국제약은 29일 서울 중구 소공동 프라자호텔에서 '치질 바로 알기 캠페인'을 벌였다. 변비 증상이 있는 사람들은 충분한 식이섬유 섭취, 꾸준한 운동 ,‘치센‘ 복용으로 항문 주위 혈관 관리 등을 실천해 치질을 예방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모델들이 치질 예방 생환 습관을 알리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