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멍, 첫 오프라인 매장 시코르 강남역점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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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0일 신세계 명동점 면세점 팝업 시작으로 오프라인 채널 확대할 계획패스트뷰티 브랜드 스티멍(stimmung)이 5월 1일 시코르 강남역점에 입점하며 오프라인에 진출한다.스티멍은 특별한 패키지와 제품력, 그리고 3,500원이라는 놀라운 가격으로 출시해 ‘갓성비’ ‘인싸템’으로 불리며 온라인을 중심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포털 사이트 검색창에는 스티멍의 연관검색어로 ‘스티멍 매장’, ‘스티멍 오프라인’ 등이 등장할 정도로 스티멍 오프라인 매장 입점 소식에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시코르에 입점되는 스티멍 제품은 총 22종으로 스티멍의 대표 제품인 립피스부터 아이새도우, 페이스 메이크업 제품까지 다채롭게 구성된다. 또한 스티멍에서 가장 많이 사랑받고 있는 컬러를 모은 세트 Best 5와 Best 11도 만나볼 수 있다.
스티멍은 시코르 강남역점 입점을 기념하며 스티멍만의 특별한 블랙 박스에 제품을 포장하여 한정 판매하는 깜짝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스티멍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스티멍 관계자는 "브랜드 론칭 이후 오프라인 매장에 대한 문의가 쇄도했는데 4월 30일 신세계 명동점 면세점 팝업스토어 입점을 시작으로 5월 1일 시코르 강남역점에 입점하게 됐다”며, “’기분따라 상황따라’, '변덕쟁이'라는 브랜드 컨셉에 맞게 이후로도 온·오프라인 채널을 넓혀 나가 다양한 모습으로 소비자들을 만날 계획"이라고 전했다.
브랜드명인 스티멍은 '무드', '분위기', '조율', '변덕'이라는 뜻의 독일어 명사로, 빠르게 감성이 변화하는 소비자들에게 상황이나 기분에 따라 언제든지 변화 가능한 컬러 무드를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얇고 가벼운 스파우트 파우치에 전문 색조 제품을 담은 파격성으로 주목받고 있는 스티멍은, 가볍고 무심한 듯한 용기 컨셉과 대비되는 하이퀄리티의 제품력과 독특하고 패셔너블한 브랜드 감성으로 뷰티계의 새로운 지형 변화를 이끌고 있다는 평이다.
권유화 한경닷컴 기자 kyh1117@hankyung.com
시코르에 입점되는 스티멍 제품은 총 22종으로 스티멍의 대표 제품인 립피스부터 아이새도우, 페이스 메이크업 제품까지 다채롭게 구성된다. 또한 스티멍에서 가장 많이 사랑받고 있는 컬러를 모은 세트 Best 5와 Best 11도 만나볼 수 있다.
스티멍은 시코르 강남역점 입점을 기념하며 스티멍만의 특별한 블랙 박스에 제품을 포장하여 한정 판매하는 깜짝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스티멍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스티멍 관계자는 "브랜드 론칭 이후 오프라인 매장에 대한 문의가 쇄도했는데 4월 30일 신세계 명동점 면세점 팝업스토어 입점을 시작으로 5월 1일 시코르 강남역점에 입점하게 됐다”며, “’기분따라 상황따라’, '변덕쟁이'라는 브랜드 컨셉에 맞게 이후로도 온·오프라인 채널을 넓혀 나가 다양한 모습으로 소비자들을 만날 계획"이라고 전했다.
브랜드명인 스티멍은 '무드', '분위기', '조율', '변덕'이라는 뜻의 독일어 명사로, 빠르게 감성이 변화하는 소비자들에게 상황이나 기분에 따라 언제든지 변화 가능한 컬러 무드를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얇고 가벼운 스파우트 파우치에 전문 색조 제품을 담은 파격성으로 주목받고 있는 스티멍은, 가볍고 무심한 듯한 용기 컨셉과 대비되는 하이퀄리티의 제품력과 독특하고 패셔너블한 브랜드 감성으로 뷰티계의 새로운 지형 변화를 이끌고 있다는 평이다.
권유화 한경닷컴 기자 kyh111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