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단신] 중앙대병원, 통풍 알려드려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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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병원, 통풍 알려드려요
중앙대병원이 오는 10일 오후 2시부터 병원 중앙관 4층 송봉홀에서 통풍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통풍은 한 번 발병하면 완치가 어려운 만성질환이다. 약을 꾸준히 먹고 생활습관을 바꿔야 한다. 송정수 최상태 류마티스내과 교수, 김다솜 영양사 등이 강의한다.이대서울병원, 개원 기념 강좌
이화의료원은 오는 23일 이대서울병원 정식 개원을 앞두고 매주 목요일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9일 오후 3시부터 병원 중강당에서 김민혜 알레르기내과 교수가 첫 강의를 한다. 8일 낮 12시20분부터 소노르 트리오 공연도 한다. 매주 수요일 점심시간마다 음악회를 열 계획이다.
힘찬병원, 러시아 사할린에 개원
상원의료재단 힘찬병원이 러시아 사할린 지역에 사할린힘찬병원을 열었다. 이 지역에 한국 병원이 문을 연 것은 처음이다. 러시아는 의료기술이 상대적으로 낙후돼 해외에서 치료받는 환자가 많다. 힘찬병원은 이곳에서 관절척추 통증클리닉, 재활물리치료실을 운영한다.
중앙대병원이 오는 10일 오후 2시부터 병원 중앙관 4층 송봉홀에서 통풍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통풍은 한 번 발병하면 완치가 어려운 만성질환이다. 약을 꾸준히 먹고 생활습관을 바꿔야 한다. 송정수 최상태 류마티스내과 교수, 김다솜 영양사 등이 강의한다.이대서울병원, 개원 기념 강좌
이화의료원은 오는 23일 이대서울병원 정식 개원을 앞두고 매주 목요일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9일 오후 3시부터 병원 중강당에서 김민혜 알레르기내과 교수가 첫 강의를 한다. 8일 낮 12시20분부터 소노르 트리오 공연도 한다. 매주 수요일 점심시간마다 음악회를 열 계획이다.
힘찬병원, 러시아 사할린에 개원
상원의료재단 힘찬병원이 러시아 사할린 지역에 사할린힘찬병원을 열었다. 이 지역에 한국 병원이 문을 연 것은 처음이다. 러시아는 의료기술이 상대적으로 낙후돼 해외에서 치료받는 환자가 많다. 힘찬병원은 이곳에서 관절척추 통증클리닉, 재활물리치료실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