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량진에 역세권 청년주택 299가구 공급
입력
수정
서울 동작구 노량진역 일대에 학생과 신혼부부 등을 위한 청년주택이 들어섭니다.
서울시는 역세권 청년분과위원회를 열고, 동작구 노량진동 54-1 일대 역세권 청년주택에 대해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청의 건축 허가 등의 절차를 거친 후, 노량진 역세권 1,300여 제곱미터 규모 부지에 청년주택 299가구가 들어서게 됩니다.
이주비기자 lhs718@wowtv.co.kr
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
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
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
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시는 역세권 청년분과위원회를 열고, 동작구 노량진동 54-1 일대 역세권 청년주택에 대해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청의 건축 허가 등의 절차를 거친 후, 노량진 역세권 1,300여 제곱미터 규모 부지에 청년주택 299가구가 들어서게 됩니다.
이주비기자 lhs718@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
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
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
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