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새롭게 선보이는 '여향시론'…관광 전문가의 생생한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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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향기한국경제신문 프리미엄 여행섹션 여행의 향기가 5월부터 ‘여향시론’ 코너를 새롭게 선보입니다.
여향시론은 최신 여행 트렌드와 지역관광, 오버투어리즘(과잉관광) 등 여행시장의 각종 현안부터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여행의 진정한 가치와 의미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분야별 전문가의 생생한 목소리를 독자 여러분께 전해 드리고자 마련된 코너입니다. 관광과 마이스(MICE: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 호텔, 레저분야 관련 기관과 기업 그리고 지방자치단체 등 각종 이슈에 따라 다양한 산업 구성원의 의견을 담아내는 소통의 장으로도 운영할 계획입니다.여향시론을 이끌어 갈 필진으로는 김현환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정책국장을 비롯해 35년 경력의 관광 행정 전문가 이재성 서울관광재단 대표, 대전광역시 관광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지역관광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조웅래 맥키스컴퍼니 회장, 한국관광학회 수석 부회장을 맡고 있는 이훈 한양대 관광학부 교수 등이 참여합니다.
여행의 향기가 보다 풍성한 다양한 여행 관련 정보와 소식을 전하기 위해 선보이는 여향시론 코너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최병일 여행·레저전문기자 skycb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