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홍보대사'에 강다니엘·이대호·배정남 등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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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부산의 매력을 가장 잘 알릴 수 있는 ‘부산시 홍보대사’ 시민추천 이벤트를 개최한 결과 ‘강다니엘, 이대호, 배정남’ 세 명이 가장 많은 추천을 받았다고 6일 발표했다. 이경규, 이시언, 김숙, 임시완, 추신수, 공유, 김혜수, BTS, BTS(지민), BTS(정국) 등도 상위 순위에 포함됐다. 홍보대사는 무보수 명예직으로 시민을 위한 공익 활동이나 주요시책 홍보, 재능기부 등의 활동을 맡는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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