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경인사업단, 교육전문가 오대교 초청 ‘강남엄마 교육전략’ 강연회

삼성화재 경인사업단은 지난 9일 부천사옥에서 우수고객을 초청한 자녀교육·입시정보·리크루팅 강연회를 진행했으며, 교육전문가 오대교를 초청해 ‘초등부터 시작하는 입시전략’ 강연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삼성화재 오정구 단장(경인사업단)은 “자녀를 둔 여성들에게 가장 큰 호응을 얻을 수 있는 분야는 자녀교육과 입시에 관련 된 부분이라는 요청을 듣고, 대한민국 최고의 교육전문가를 초청해 강연회를 준비하게 되었다” 며 “자녀를 캐어하기 위해선 정보력과 경제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요인인 만큼 변화 가능한 노력을 함께 준비해보자” 고 말했다.삼성화재 박창희 파트장(경인사업단 교육/육성파트)은 “18년 간 교육현장에서 활동하며 명문대에 합격한 수험생들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전략을 전하는 것으로 인지도가 높은 강연을 통해 고객들에게 구체적인 도움을 전달하고자 노력했다” 고 말했다.

이어서 현장의 반응도 전했다. “자녀 교육을 위해선 정보력과 경제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요인인 만큼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직업 선택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다” 는 내용으로 일과 육아를 고민하는 소감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엄마가 어떻게 준비하고 노력해야하는지 그 방법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되었다”는 현장의 반응도 전했다.

또한 “일하는 엄마의 자신감 있는 모습이 자녀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음을 이해하게 되었다” 는 반응을 통해 엄마의 노력을 언급한 내용도 전했다.이날 강연을 한 오대교 대표(오대교수능연구소)는 “꾸미는 엄마보다 꿈 있는 엄마의 노력을 통해 엄마의 자존감이 중요함” 을 강조했다. 또, 현재 입시는 다양하고 복잡한 만큼 일찍 준비 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말했다. “초등에서 중·고등으로 올라갈수록 학업에 대한 양적 부담감과 경쟁이 치열해지는 현상을 생각했을 때 우리아이의 흥미와 관심을 찾고 이를 학업에 연결하는 노력은 일찍 시작할수록 유리하다” 며 엄마의 역할을 강조했다.

네이버 ‘책’ 공부법 부문 2년 연속 베스트셀러로 자리한 바 있는 저서를 바탕으로 ‘시험을 예상하는 방법’, ‘30일 1등급 향상 비법’ 을 공개했으며, 3개 국어로 번역 돼 해외 정식 출간한 ‘자녀교육’ 베스트셀러 저서를 바탕으로 ‘자녀교육에 성공한 강남 엄마들은 어떤 준비를 했을까?’, ‘유아·초등 맘부터 준비하는 입시전략’ 과 같이 학부모라면 궁금해 할 질문들에 대해 명쾌한 답을 전했다.

한편 연간 150여회의 강연회를 진행하고 있는 교육전문가 오대교 대표의 강연회에 대한 정보는 네이버 블로그 ‘오대교수능연구소’ 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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