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인도서 대규모 헌혈캠페인

LG전자(부회장 조성진·사진)는 인도법인 창립 22주년을 기념해 지난 11일 인도 47개 도시에서 헌혈캠페인을 했다. ‘혈연을 맺자’라는 구호를 내건 캠페인엔 LG전자 임직원과 거래처 관계자, 소비자 등 1만여 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