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퍼팅 시도하는 이정민

이정민이 12일 경기도 용인 수원컨트리클럽 신코스(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2번홀에서 퍼팅을 시도하고 있다.

/KLPGA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