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이른 ‘더위 특수’

14일 낮 최고 기온이 29도까지 올랐다. 에어컨, 선풍기 등의 판매도 크게 늘면서 유통업체들은 다양한 더위 마케팅을 벌이고 있다. 일렉트로마트 서울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일렉트로맨 에어써큘레이터를 소개하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