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0도? 올 여름도 찜통더위 예고

낮 최고 기온이 30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운 날씨를 보인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물빛광장으로 나들이 나온 시민들이 돗자리로 뜨거운 햇빛을 가리며 걷고 있다.

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