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 막아라”…돗자리 덮어쓴 학생들 김범준 기자 입력2019.05.16 17:53 수정2019.05.17 03:13 지면A29 16일 서울 낮 최고 기온이 30도까지 오르며 무더운 날씨를 보였다. 이번 더위는 주말까지 이어지다가 20일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주춤할 전망이다. 시민들이 여의도 물빛광장에서 돗자리로 햇빛을 가리며 걷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