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청년주택 찾아 현장 최고위…대학생 주거정책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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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17일 오전 서울 구로구에 있는 '기숙사형 청년주택'을 찾아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청년 주거 지원 방안을 점검한다.
기숙사형 청년주택은 기존 주택을 매입·임차해 생활편의시설을 설치 한 뒤 기숙사 처럼 운영하는 '학교 밖 소규모 분산형 기숙사'로 대학생 주거 안정을 위해 지난 3월 도입됐다.이해찬 대표와 이인영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이날 청년주택에서 현장 최고위를 한 뒤 이곳에 입주한 대학생들과 간담회를 하면서 청년들의 목소리를 청취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기숙사형 청년주택은 기존 주택을 매입·임차해 생활편의시설을 설치 한 뒤 기숙사 처럼 운영하는 '학교 밖 소규모 분산형 기숙사'로 대학생 주거 안정을 위해 지난 3월 도입됐다.이해찬 대표와 이인영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이날 청년주택에서 현장 최고위를 한 뒤 이곳에 입주한 대학생들과 간담회를 하면서 청년들의 목소리를 청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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