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라이프 가정의달 맞이 봉사

KT스카이라이프(대표 강국현·사진) 임직원들은 지난 16일 서울 상암동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을 방문해 교구 제작과 병동 소독 활동을 펼쳤다. 마포푸르메직업재활센터에선 장애인 근로자들의 작업을 도왔다. KT스카이라이프는 10일과 13일엔 마포구 아동 복지시설 다섯 곳을 방문해 문화체험 티켓과 완구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