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현장 간 한국당 입력2019.05.20 18:24 수정2019.05.21 01:02 지면A6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오른쪽 첫 번째)와 나경원 원내대표(두 번째)가 20일 전북 새만금33센터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연 뒤 33센터 전망대에서 새만금사업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