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교통안전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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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사장 박정국·사진)는 올해 150여 개 학교에 투명우산 10만여 개를 나눠주고 교통안전 교육을 하는 ‘투명우산 나눔 캠페인’을 벌인다. 지난 20일에는 서울 고척동 고산초교 학생들에게 우산을 전달했다. 투명 우산은 시야를 가리지 않고 우산 끝이 불빛을 반사해 운전자가 쉽게 알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