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5세대 '라브4' 6년 만에 다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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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코리아는 21일 서울 용산전시장에서 ‘뉴 제너레이션 RAV4’(사진) 출시 행사를 열고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2013년 출시된 4세대 모델 이후 6년 만의 완전변경 모델이다.
RAV4는 1994년 첫 출시된 도심형 SUV로 도요타의 ‘베스트셀링카’ 중 하나로 꼽힌다. 가솔린 전륜구동 3540만원, 하이브리드 전륜구동 3930만원, 하이브리드 사륜구동 4580만원 등으로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도 뛰어나다는 분석이 나온다.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
RAV4는 1994년 첫 출시된 도심형 SUV로 도요타의 ‘베스트셀링카’ 중 하나로 꼽힌다. 가솔린 전륜구동 3540만원, 하이브리드 전륜구동 3930만원, 하이브리드 사륜구동 4580만원 등으로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도 뛰어나다는 분석이 나온다.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