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 다우 아트리체 디벨, 대학 많고 명동 접근 쉬워 임대수요 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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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255의 71 일원에서 ‘청계 다우 아트리체 디벨’ 오피스텔이 분양 중이다. 지하 2층~지상 18층, 150실 규모다. 전용면적은 20~27㎡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명동 접근성이 좋아 배후 수요가 풍부하다는 평가다. 경희대 고려대 서울시립대 한양대 등 주변에 대학교가 많아 대학생 수요도 기대된다.교통 인프라가 풍부하다. 사업지 바로 앞 청계천로를 이용할 수 있으며 내부간선도로 및 동부간선도로 등이 가깝다. 신설동역, 용두역, 상왕십리역이 도보 거리에 있다. 청계천, 성북천 산책로 등 녹지 공간도 풍부하다.
이 단지는 사물인터넷(IoT) 시스템을 도입했다. SK 스마트 홈 시스템과 연계해 조명, 창문보안, 인공지능 스피커 NUGU, 스마트 스위치 등 보안 및 에너지 절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실을 복층으로 설계했다. 높은 층고를 활용해 수납장 및 계단수납장 등을 도입할 예정이다. 분양 홍보관은 동대문구 고산자로 379에 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명동 접근성이 좋아 배후 수요가 풍부하다는 평가다. 경희대 고려대 서울시립대 한양대 등 주변에 대학교가 많아 대학생 수요도 기대된다.교통 인프라가 풍부하다. 사업지 바로 앞 청계천로를 이용할 수 있으며 내부간선도로 및 동부간선도로 등이 가깝다. 신설동역, 용두역, 상왕십리역이 도보 거리에 있다. 청계천, 성북천 산책로 등 녹지 공간도 풍부하다.
이 단지는 사물인터넷(IoT) 시스템을 도입했다. SK 스마트 홈 시스템과 연계해 조명, 창문보안, 인공지능 스피커 NUGU, 스마트 스위치 등 보안 및 에너지 절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실을 복층으로 설계했다. 높은 층고를 활용해 수납장 및 계단수납장 등을 도입할 예정이다. 분양 홍보관은 동대문구 고산자로 379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