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실' 장재인 "남태현, 나만 봐"…고성민과 본격 삼각 관계 '흥미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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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실' 장재인 남태현](https://img.hankyung.com/photo/201905/01.19709579.1.jpg)
22일 방송에서는 남태현을 향한 장재인의 직진 로맨스가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남태현이 고성민에게 부산에 함께 가자고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장재인은 "왜 나한테 가자고 안했냐"며 서운함을 드러내는 것. 여기서 그치지 않고 "보려면 나만 봐"라며 과감하게 남태현을 향한 호감을 표현해 설렘을 자극한다.
이어 앨범 작업 겸 조정치를 찾아간 장재인은 남태현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솔직히 밝히고, 이를 들은 조정치는 "남태현과 사귀는 거야?"라고 묻는다.
조정치의 예리한 발언에 MC들은 "거의 요즘 친구들 말로 성지순례다"라고 말하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작업실' 장재인 남태현](https://img.hankyung.com/photo/201905/01.19709580.1.jpg)
최근 예고 영상에서 남태현은 깊은 고민에 빠진 듯한 남태현의 모습이 공개돼 남태현의 속마음에 대한 궁금증을 부채질한다.
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에서는 스텔라장과 이우, 아이디와 딥샤워의 데이트 현장이 공개된다. 이우는 스텔라장이 코인 노래방에 가는 걸 좋아한다고 했던 걸 기억해 오락실을 가고, 딥샤워는 자신이 좋아하는 장소에 아이디를 데려간다. 설렘 가득한 두 커플의 데이트 현장은 오늘(22일, 수) 방송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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