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 통일부 차관, 남북 교류·협력 현장경험 풍부

서호 통일부 차관(사진)은 남북 교류·협력 현장 경험이 풍부한 인사로 평가받는다. 이세기 전 통일원 장관의 비서관(6급 특채)으로 통일부에 들어와 남북회담본부 회담기획부장, 교류협력국장, 남북협력지구지원단장 등 중요 직책을 거쳤다. 문재인 정부 출범 후 기획조정실장을 맡았다.

△1960년 광주 출생
△전주신흥고·고려대 정치외교학과 졸업
△통일부 교류협력국장·남북협력지구지원단장
△청와대 국가안보실 통일정책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