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佛·獨 스타트업기관과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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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 브리프울산시는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전문 지원기관인 프랑스 크리에이티브 밸리, 독일 자를란트주 경제진흥공사와 교류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발표했다. 크리에이티브 밸리는 연간 3000여 개의 산학 협력 사업을 진행한다. 자를란트주 경제진흥공사는 벤처기업 지원활동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