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원, 유아용품 브랜드 비비러브 론칭
입력
수정
유아용품 전문기업 ㈜에이원이은 캐나다에서 날아온 유아용품 브랜드 비비러브(bbluv)를 국내 공식 론칭한다고 24일 밝혔다.
비비러브는 세 아이를 둔 디자이너 엄마와 엔지니어 아빠를 통해 탄생한 제품으로 안전성, 내구성, 실용성뿐 아니라 감각적인 디자인을 자랑한다. 캐나다를 시작으로 북미 전역에서 매년 200% 매출 신장을 보이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유통 채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국내에서는 ㈜에이원을 통해 독점으로 만나볼 수 있다.이번에 선보이는 품목은 흡착 이유식기인 ▲미암 실리콘 이유식 식기 세트 ▲글러브 실리콘 치발기 ▲듀오 딸랑이 양말이다. 미암 실리콘 이유식 식기 세트는 항바이러스 기능을 갖춘 실리콘 소재로 제작되어 열탕소독을 물론 식기세척기 사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연약한 아이 입안을 보호해주는 말랑 스푼이 함께 제공되어 별도로 스푼을 구매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앴다.
아이에게 첫 장난감이 되어줄 글러브 실리콘 치발기는 손 근육이 발달되지 않은 아이도 떨어뜨리지 않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바스락 소리, 다양한 텍스쳐, 감각적인 디자인이 아이의 오감을 자극한다. 듀오 딸랑이 양말은 국내에는 생소하지만 해외에서는 대중적으로 사용하는 아이템으로 아기의 운동신경을 자극해 손근육을 발달시키고 움직일 때마다 나는 딸랑거리는 소리로 청각을 자극한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비비러브는 세 아이를 둔 디자이너 엄마와 엔지니어 아빠를 통해 탄생한 제품으로 안전성, 내구성, 실용성뿐 아니라 감각적인 디자인을 자랑한다. 캐나다를 시작으로 북미 전역에서 매년 200% 매출 신장을 보이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유통 채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국내에서는 ㈜에이원을 통해 독점으로 만나볼 수 있다.이번에 선보이는 품목은 흡착 이유식기인 ▲미암 실리콘 이유식 식기 세트 ▲글러브 실리콘 치발기 ▲듀오 딸랑이 양말이다. 미암 실리콘 이유식 식기 세트는 항바이러스 기능을 갖춘 실리콘 소재로 제작되어 열탕소독을 물론 식기세척기 사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연약한 아이 입안을 보호해주는 말랑 스푼이 함께 제공되어 별도로 스푼을 구매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앴다.
아이에게 첫 장난감이 되어줄 글러브 실리콘 치발기는 손 근육이 발달되지 않은 아이도 떨어뜨리지 않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바스락 소리, 다양한 텍스쳐, 감각적인 디자인이 아이의 오감을 자극한다. 듀오 딸랑이 양말은 국내에는 생소하지만 해외에서는 대중적으로 사용하는 아이템으로 아기의 운동신경을 자극해 손근육을 발달시키고 움직일 때마다 나는 딸랑거리는 소리로 청각을 자극한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