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대, 2019 대학혁신지원사업단 출범
입력
수정
충남 천안의 나사렛대(총장 임승안)는 대학혁신지원사업단 출범식을 갖고 나눔인재 양성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은 지난해 교육부의 자율개선대학 선정을 계기로 올해부터 오는 2021년까지 ‘도울 수 있는 정신과 역량을 갖춘 나눔인재 양성 사업’을 추진한다.나사렛대는 조재훈 교수를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에 임명하고 기획위원, 사업운영위원, 자체평가위원 등 40여 명의 위원을 임명했다.
임승안 총장은 “대학의 미션과 교육 목표 및 인재상과 연계한 혁신신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모든 구성원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천안=강태우 기자 ktw@hankyung.com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은 지난해 교육부의 자율개선대학 선정을 계기로 올해부터 오는 2021년까지 ‘도울 수 있는 정신과 역량을 갖춘 나눔인재 양성 사업’을 추진한다.나사렛대는 조재훈 교수를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에 임명하고 기획위원, 사업운영위원, 자체평가위원 등 40여 명의 위원을 임명했다.
임승안 총장은 “대학의 미션과 교육 목표 및 인재상과 연계한 혁신신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모든 구성원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천안=강태우 기자 kt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