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 동해시에 장학금 기탁
입력
수정
지면A32
LS전선(사장 명노현·오른쪽)은 29일 강원 동해시(시장 심규언·왼쪽)에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5억원을 기탁했다. 명 사장은 “동해 사업장은 해저케이블과 초고압 케이블의 산실”이라며 “지역과 상생 발전하기 위해 장학금 기탁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LS전선은 2008년 동해시에 해저케이블 공장을 건설했다.
LS전선 제공
LS전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