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찾아가는 반도체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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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대표 이석희·사진)는 사업장이 있는 지역의 학교를 찾아가 반도체 교육을 하는 ‘SK하이닉스 사내대학(SKHU) 행복교실’을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올해는 경기 이천과 충북 청주의 중·고교를 중심으로 총 1800명을 교육할 예정이다. SK하이닉스는 “반도체 기술 지식과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미래 인재를 양성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