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서울대, 6G 이동통신과 자율주행 연구 협력한다
입력
수정
지면A16
KT가 서울대와 6세대(6G) 이동통신 기술 연구 및 자율주행 사업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KT융합기술원과 서울대 뉴미디어통신공동연구소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연구활동에 나선다. 6G 원천기술 개발과 표준화 기술을 공동 연구한다. 글로벌 6G 표준기술을 주도하겠다는 전략에서다.양측은 자율주행 분야 연구도 공동 추진한다. 5G 네트워크로 차량, 모바일 기기, 도로를 연결해 정보를 교환하는 차량사물통신(V2X), 5G 보안솔루션 기가스텔스(GiGAstealth) 등 KT가 개발한 기술을 활용해 자율주행 분야 기술 개발에 협력한다. 여기에는 KT의 5세대(5G) 이동통신 네트워크, 5G 엣지 클라우드, 유·무선망을 적용한다.
홍윤정 기자 yjhong@hankyung.com
KT융합기술원과 서울대 뉴미디어통신공동연구소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연구활동에 나선다. 6G 원천기술 개발과 표준화 기술을 공동 연구한다. 글로벌 6G 표준기술을 주도하겠다는 전략에서다.양측은 자율주행 분야 연구도 공동 추진한다. 5G 네트워크로 차량, 모바일 기기, 도로를 연결해 정보를 교환하는 차량사물통신(V2X), 5G 보안솔루션 기가스텔스(GiGAstealth) 등 KT가 개발한 기술을 활용해 자율주행 분야 기술 개발에 협력한다. 여기에는 KT의 5세대(5G) 이동통신 네트워크, 5G 엣지 클라우드, 유·무선망을 적용한다.
홍윤정 기자 yj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