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청솔학원, 2020 반수반 개강 앞두고 '6월 모평 분석 설명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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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일 오후 2시 순복음노원교회에서 진행이투스교육㈜가 운영하는 대입 재수학원 '강북청솔학원'이 오는 17일(월) '2020 반수반'을 개강한다. 이에 앞서 오는 8일 순복음노원교회에서 6월 모의고사 분석 입시전략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6월 평가원 모의고사(이하 6월 모평)는 올해 수능의 출제 경향을 예측할 수 있고 자신의 현재 위치를 파악하여 중간 점검이 가능하기 때문에 2020학년도 수능을 준비하는 고3 및 N수생들에게 매우 중요한 시험이다.
남은 수능일까지 자신의 약점을 보완할 수 있도록 학습 전략과 입시전략을 재수립하기위해 체계적인 분석을 통해 대비해야한다. 이를 위해 강북청솔학원이 진행하는 6월 모의고사 분석 입시전략 설명회는 총 2부로 나눠서 진행된다.
1부는 6월 모평의 입시적 의미와 학습적 활용 전략을 주제로 이투스교육 이종서 부사장이 진행한다. 난이도 분석에 따른 2020 수능 출제 경향 전망, 영역벽 대입 영향력 및 중요도에 따른 성적별/시기별 접근 포인트 분석, 6월 모평 이후 수시와 정시 로드맵 전략수립 가이드에 대해 강연한다.2부는 강북청솔학원의 국어 대표강사 하민엽, 수학 대표강사 양지용, 영어 대표강사 이지선이 출제경향 분석을 통한 과목별 수능 미리보기, 6월 모평 이후 영역별 객관적인 성적분석 가이드, 6평이후 성공과 실패 사례로 살펴보는 학습 포인트 분석에 대해 강연한다.
이번 설명회 참여자에게는 6월 모평 분석자료집, 이투스강좌 7일 무료수강권, 이투스PASS 3만원 할인권, SSG하면 쓱-푼다(수능 고민의 해결방향을 잡아 줄 박상희 T 전략서), 24g 수학개념 핵심요약집(수능 시험장에 들고 갈 단 하나의 핵심요약집), 수능 국어 초고난도 독서1 과학 기술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강북청솔학원의 6월 모의고사 분석 설명회는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사전예약을 진행한 사람들에 한해 참석할 수 있다.한편, 청솔학원 ‘2020반수반’ 지점별 개강일은 강남청솔기숙학원 6월 16일 개강을 시작으로 강남/목동/분당/평촌/일산/부천청솔학원은 6월 17일에 개강한다. 이투스교육(주)의 또 다른 재수학원 브랜드인 강남하이퍼학원, 이투스247학원의 반수반 역시 6월 중 개강예정이며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각 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유화 한경닷컴 기자 kyh1117@hankyung.com
남은 수능일까지 자신의 약점을 보완할 수 있도록 학습 전략과 입시전략을 재수립하기위해 체계적인 분석을 통해 대비해야한다. 이를 위해 강북청솔학원이 진행하는 6월 모의고사 분석 입시전략 설명회는 총 2부로 나눠서 진행된다.
1부는 6월 모평의 입시적 의미와 학습적 활용 전략을 주제로 이투스교육 이종서 부사장이 진행한다. 난이도 분석에 따른 2020 수능 출제 경향 전망, 영역벽 대입 영향력 및 중요도에 따른 성적별/시기별 접근 포인트 분석, 6월 모평 이후 수시와 정시 로드맵 전략수립 가이드에 대해 강연한다.2부는 강북청솔학원의 국어 대표강사 하민엽, 수학 대표강사 양지용, 영어 대표강사 이지선이 출제경향 분석을 통한 과목별 수능 미리보기, 6월 모평 이후 영역별 객관적인 성적분석 가이드, 6평이후 성공과 실패 사례로 살펴보는 학습 포인트 분석에 대해 강연한다.
이번 설명회 참여자에게는 6월 모평 분석자료집, 이투스강좌 7일 무료수강권, 이투스PASS 3만원 할인권, SSG하면 쓱-푼다(수능 고민의 해결방향을 잡아 줄 박상희 T 전략서), 24g 수학개념 핵심요약집(수능 시험장에 들고 갈 단 하나의 핵심요약집), 수능 국어 초고난도 독서1 과학 기술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강북청솔학원의 6월 모의고사 분석 설명회는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사전예약을 진행한 사람들에 한해 참석할 수 있다.한편, 청솔학원 ‘2020반수반’ 지점별 개강일은 강남청솔기숙학원 6월 16일 개강을 시작으로 강남/목동/분당/평촌/일산/부천청솔학원은 6월 17일에 개강한다. 이투스교육(주)의 또 다른 재수학원 브랜드인 강남하이퍼학원, 이투스247학원의 반수반 역시 6월 중 개강예정이며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각 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유화 한경닷컴 기자 kyh111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