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인생금융 컨설팅' 삼성생명 FC…"당당한 커리어우먼으로"

고객의 평생을 책임지는 나는 인생금융 전문가입니다

100세 시대라고 불리는 요즘, 노후를 대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준비하고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설사 준비를 하고 있더라도 내가 과연 제대로 준비하고 있는지 확신할 수 있을까. 길어진 노후만큼 더욱 안정적인 자산관리가 필요하고 주기적으로 점검받는 것이 중요하다.

삼성생명 FC(Financial Consultant)란 고객이 어려울 때 힘이 돼 주고 안정적인 내일을 보낼 수 있도록 생명보험의 가치를 실현하는 직업이다. FC는 고객에게 종합적인 생애재무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의 인생 전반에 걸쳐 자녀교육비나 결혼자금 마련과 같이 중요한 이벤트와 질병에 따르는 치료비처럼 예측 불가능한 리스크에 대비하는 자산 마련을 돕는 인생금융 전문가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내가 꿈꿔온 길을 다시 찾고 싶으신가요

결혼과 육아로 어쩔 수 없이 걷게 되는 전업주부의 길. 전업주부생활의 기간이 길어지면서 그에 따른 행복도까지 점차 감소하고 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자녀의 독립시기, 남편 은퇴에 대한 부담이 경제적인 불안감으로 크게 다가오고 있다. 전업주부를 시작하는 동시에 사회생활과는 자연스레 멀어지면서 내가 꿈꿔오고 이루고 싶었던 목표가 사라지는 것을 어느새 당연하게 여기기도 한다.

그렇다면 전업주부가 다시 새로운 사회생활을 시작한다면 겪게 될 가장 큰 걸림돌은 무엇일까. 장소와 시간의 제약을 받는다는 것이다.

이런 면에서 FC는 그 부담감을 완벽히 해소해줄 수 있는 최고의 직업이다. 본인의 업무 스케줄을 스스로 계획하고 언제든지 유연한 업무를 할 수 있기에 일과 삶의 균형을 적절히 유지할 수 있다는 데서 큰 장점이 있다. FC란 직업의 또 다른 장점은 초기비용이 들어가지 않는다는 것이다. FC 업무를 위한 사무공간은 물론이고 교육비와 교육자료까지 회사에서 모두 지원한다.

이 두 가지 장점을 통해 FC는 시간과 비용에 대한 부담 없이 업무를 할 수 있다. 가정에서 어머니로서, 아내로서 꼭 해야 하는 중요한 일과 고객에게 적합한 재무설계를 제안하는 FC로서의 일, 양쪽 모두를 훌륭히 해낼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받는다.

정년없는 평생직업, 능력에 따른 보상체계로 더 큰 내일을 꿈꿔보세요

삼성생명 FC는 정년이 없다. 삼성생명 FC의 평균연령은 49.5세로 누구나 연령에 관계없이 도전할 수 있다. 평균 근속연수는 8년으로 본인의 열정과 의지만 있다면 오랫동안 FC로서 본인의 역량을 펼칠 수 있다. 삼성생명 FC의 월 평균 소득은 406만원으로, 정년이 없는 만큼 긴 노후 기간 안정적인 소득원으로서의 매력도 매우 크다.

삼성생명 FC만이 누릴 수 있는 복지 혜택도 다양하다. 단체보험 가입을 통해 보험료와 의료비를 지원하고, 삼성생명에서 정한 기준을 달성하면 자녀 학자금과 건강검진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경조사가 발생하면 경조물품과 화환까지 제공한다. 삼성생명에서는 소득뿐 아니라 다양한 복지 혜택을 통해 모든 FC가 걱정 없이 만족하며 일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체계화된 교육프로그램으로 금융전문가의 꿈을 키워드립니다

삼성생명 FC는 고객이 살아가면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이벤트와 리스크에 대비할 수 있도록 종합금융플랜을 제공하는 인생금융 전문가다. 삼성생명에서는 모든 FC들이 종합자산관리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체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 자신이 소속된 지점에서 매주 상품 내용과 고객 발굴 및 고객 컨설팅에 대한 교육이 진행된다. 격주로 상품설명서와 컨설팅에 관한 실습교육이 이뤄진다. 지점뿐 아니라 본사에서도 각 차월수에 맞는 신인 FC교육이 시행된다. 상품에 대한 교육 및 자료를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지, 고객에게 어떻게 연락하고, 고객상담은 어떻게 하는지 등 영업의 각 단계에 맞는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삼성생명의 교육은 신인 FC에게 국한되지 않는다. FC로서 보험을 넘어 경제와 산업 전반에 폭넓은 지식을 갖추게 하고 더 넓은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시야를 키워주는 산학연계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3단계로 이뤄진 이 과정은 연세대·삼성 금융리더 과정, 성균관대·삼성 명인MBA, 이화여대·삼성 아카데미 과정이다. 국내외 경제에 대한 지식은 물론이고 보험설계부터 종합자산관리까지 책임지는 인생금융 전문가로서의 역량까지 갖추게 된다.

고객과 가까워지는 방법? 다양한 영업지원 시스템이 함께합니다

삼성생명에서는 이런 고민을 하는 FC들을 위해 다양한 영업지원 시스템을 제공한다. 언제 어디서나 휴대 가능한 태블릿PC로 삼성생명의 ‘사랑ON’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순간 고객들은 화면에 집중한다. 고객의 보장내역이 다른 회사 보험까지 한눈에 펼쳐진다. 이를 통해 고객 상황에 맞는 자산, 보장, 연금 분석까지 종합 컨설팅이 이뤄지며 상품 제안과 계약 체결까지 한자리에서 이뤄지는 원스톱 영업이 가능하다. 태블릿PC 외에 FC의 스마트폰으로도 영업활동을 전개할 수 있는 앱(사랑On 미니)도 개발됐다. 더욱 신속하고 편리하게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에 즉시 응대할 수 있어 모바일 영업이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최근엔 고객의 고민이 단순히 보장과 재무적인 측면에 그치는 것이 아니고 가업승계나 부동산 등 다양한 방면으로 이어져 있다. 이런 고객의 고충을 해결해 주기 위해 FP센터와 연계해 고객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FC 혼자서는 해결하기 어려운 고객의 상속, 증여, 세금 등 어떤 문제든지 컨설팅이 가능하다.

고객과 친해지기 위한 삼성생명의 서비스는 이뿐만이 아니다. 고객과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고 영업에 도움을 주기 위해 고객사랑 방문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이 서비스를 통해 FC 명의로 계약 안내장과 고객감사선물이 제공된다.

법인 최고경영자(CEO)의 자녀를 대상으로 가업승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주니어 CEO 양성과정 등 다양한 서비스와 행사로 고객들과 FC를 이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