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자산개발, 용인시와 일자리창출

롯데자산개발(대표 이광영·사진)은 롯데몰 수지점 개점을 앞두고 경기 용인시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양해각서를 맺었다. 롯데몰은 수지점 전체 예상 고용 인원 2000여 명 가운데 1100여 명을 일자리 박람회를 통해 용인지역 내에서 채용할 계획이다. 오는 8월 문을 여는 롯데몰 수지점은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에 자리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