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파로 가득…'2019 아세안 위크' 개막식 풍경 김명상 기자 입력2019.06.14 20:45 수정2019.06.14 20:47 ’2019 아세안 위크’ 개막식이 14일 오후 서울 시청광장에서 열렸다.'2019 아세안위크'는 한·아세안 대화 관계 수립 30주년을 축하하고, 오는 11월 25~26일에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김명상 기자 terry@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