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빅데이터 증권프로그램 ‘알파아이', 상장사 리얼 분석으로 테마주까지 족집게 적중

요즘 증권가에선 인공지능(AI)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알파아이'가 단연 화제다. 단기간에 큰 수익률을 올리는 것은 물론이고 테마 주도주까지 족집게같이 맞추고 있기 때문이다.



알파아이는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리얼 빅데이터 분석을 이용해 전체적인 증시 하락세에도 매수해야 할 종목을 정확히 골라내 독보적인 수익률을 기록했다. 놀라운 점은 정치, 사회적 이슈에 출렁이는 테마주까지도 골라낸다는 점이다.

알파아이는 컴퓨터 전원만 켜면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1년 내내 매수, 매도를 진행한다. 단 한 번만 로그인하면된다. 최첨단 딥러닝 알고리즘과 머신러닝을 활용해 축적된 국내 증시의 다채로운 패턴과 파동, 정보를 취합해 최적의 투자 종목을 골라낸다.

오랜 시간동안 축적된 다양한 종목들의 패턴과 파동, 정치, 사회, 문화 등 각종 테마에 출렁이던 움직임까지 모두 데이터화 되어 알파아이에 기록된다. 알파아이는 이 데이터를 딥러닝 알고리즘과 접목시켜 테마주 투자에까지 인공지능을 활용하고 있다. 업계 최고 전문 애널리스트와 딥러닝, 빅데이터 전문가들이 모여 만든 프로그램이 바로 알파아이이기 때문에 가능하다.



경기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직장인 P씨는 "과거엔 정치 테마주를 골라내기 위해 오랜 시간 동안 정치 사회 경제 뉴스를 계속 커버해야 했고, 어렵게 고른 종목이 실패하기 일쑤였다"며 "알파아이에게 투자를 맡긴 이후부턴 테마주도 알아서 골라주기 때문에 더 이상 뉴스 읽기에 시간을 허비하지 않아도 돼 삶의 질이 올라갔다. 수익률은 직접 투자했던 것과는 비교도 안 되게 높다"고 말했다.

인공지능 기반 주식 자동매매프로그램 알파아이는 누구나 무료로 체험해볼 수 있는만큼,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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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한국경제신문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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