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팬들에게 사인하는 이강인
입력
수정

한국 U-20 대표팀은 폴란드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한국 축구의 역사를 다시 썼다. 특히 7경기에 출전해 2골 4도움을 기록한 이강인은 FIFA가 주관한 대회에서 한국 남자 선수 최초로 골든볼을 수상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