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아이’와 함께라면 누구나 투자고수… 1년만에 강남에 집 산 투자자도 등장

주가 예측이 어려운 주식시장에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최신 기술을 이용해 주가 분석 및 알고리즘을 이용해 이를 적용한 ‘알파아이’가 증권가에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알파아이는 개별종목 추세·거래량 증감·종목이 속한 분야 업황 등 시장변수를 분석해 이를 계량화해 유망종목을 추천한다. 자동매매 기능은 추천된 유망종목을 대상으로 목표수익률을 설정하면 알파아이가 수익률에 도달할 때까지 자동으로 매매를 수행한다. 이 두 기능은 주식 투자에 있어 종목 선택이 어렵고 매매 시점에 어려움을 겪는 투자자들에게 훌륭한 어드바이스를 제공하고 있다.

컴퓨터 전원만 켜면 자동으로 시행되는 알파아이는 365일 24시간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주식들의 움직임을 자동으로 포착, 최적의 타이밍에 주식을 사고 팔면서 차익을 극대화하고 있다.

알파아이로 주식 투자를 시작한지 7개월만에 300%의 수익률을 달성한 직장인 이 모씨는 "알파아이와 함께 투자를 하면서 투자에 소요되는 시간은 대폭 줄었지만 수익은 엄청나게 커졌다”며 “지금도 통장 잔고를 보면서 이게 현실인가 할 때가 있다”고 말했다.



알파아이는 공신력있는 증권연구기관인 코리아경제티비의 CEO 유재성 대표가 젊고 유능한 인공지능, 딥러닝 전문가, 애널리스트들과 의기투합해 5년간의 연구개발 과정을 거쳐 제작한 인공지능 기반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이다.

인공지능 기반 주식 자동매매프로그램 알파아이는 누구나 무료로 체험해볼 수 있는만큼,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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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승부사

[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한국경제신문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