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아이'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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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17.6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7,948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20.4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기관과 개인이 각각 13.5%, 72.2%로 비중이 높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코나아이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실적으로 드러나는 플랫폼의 힘 - SK증권, BUY(유지)
06월 12일 SK증권의 나승두 애널리스트는 코나아이에 대해 "지난해 공식 론칭한 코나카드, 파격 할인 혜택 입소문 나면서 B2C 카드 발급량 급증. 코나카드 플랫폼, B2C 넘어 B2B/B2G 등으로 사업 영역 확대 중. 사내 복지포인트/사원증 운영 등을 위한 코나카드 플랫폼 도입 기업 증가(B2B). 지역자치단체 카드형 지역화폐 발급 확대(경기지역화폐, 인천e 음카드 등)(B2G) "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25,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17.6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7,948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20.4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기관과 개인이 각각 13.5%, 72.2%로 비중이 높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코나아이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실적으로 드러나는 플랫폼의 힘 - SK증권, BUY(유지)
06월 12일 SK증권의 나승두 애널리스트는 코나아이에 대해 "지난해 공식 론칭한 코나카드, 파격 할인 혜택 입소문 나면서 B2C 카드 발급량 급증. 코나카드 플랫폼, B2C 넘어 B2B/B2G 등으로 사업 영역 확대 중. 사내 복지포인트/사원증 운영 등을 위한 코나카드 플랫폼 도입 기업 증가(B2B). 지역자치단체 카드형 지역화폐 발급 확대(경기지역화폐, 인천e 음카드 등)(B2G) "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25,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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