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진 부회장, 장애인시설서 봉사

조성진 LG전자 부회장(가운데)과 LG전자 임직원 30여 명은 지난 19일 서울 은평재활원을 찾아 책장, 서랍장 등을 만들어 재활원에 전달했다. 가구 제작·전달은 ‘LG전자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 일환으로 이뤄졌다. 조 부회장은 “장애인의 더 나은 삶에 관심을 갖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