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인력공단, 해외취업 활성화 위한 토론회 개최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김동만)은 21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서 해외취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토론회에는 산업인력공단 이연복 국제인력본부장과 이진상 한국뉴욕주립대학교 교수, 김국현 에디토이 대표 등이 참석해 주제 발표를 했다. 이 본부장은 “장기적으로 아세안(ASEAN) 국가 진출을 위한 지역전문가 양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익환 기자 love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