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문화 모든 것 모였다'…23일까지 청주서 충북건축박람회
입력
수정
건축·주택 문화의 최신 트랜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충북건축박람회'가 오는 23일까지 청주대 석우문화체육관에서 열린다. 지난 20일 개막한 이 박람회는 충청권 지역 일간지인 동양일보가 주최하고 충북도와 청주시, 청주상공회의소, 충북건축사회,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 대한전문건설협회 충북도회가 후원한다. 박람회에는 200여개의 건축 관련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건축·주택 정보를 제공한다.
내외장재·바닥재·구조재를 비롯해 급수·욕실위생 설비재, 도장·방수·단열재, 창호재, 냉난방·환기설비, 조명·전기 설비재, 건축공구·건설장비, 스마트홈·홈네트워크, 전원주택·주택정보, 입주·인테리어, 조경재·정원용품·공공시설재, 가구·가전·인테리어, 카라반·농막·이동식 주택 등 건축·주택 관련 제품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현장에서 1대 1 상담을 통해 할인된 가격에 계약도 가능하다. 관람과 주차는 모두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충북건축박람회 사무국(☎ 070-4135-5675)으로 문의하면 된다.
/연합뉴스
내외장재·바닥재·구조재를 비롯해 급수·욕실위생 설비재, 도장·방수·단열재, 창호재, 냉난방·환기설비, 조명·전기 설비재, 건축공구·건설장비, 스마트홈·홈네트워크, 전원주택·주택정보, 입주·인테리어, 조경재·정원용품·공공시설재, 가구·가전·인테리어, 카라반·농막·이동식 주택 등 건축·주택 관련 제품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현장에서 1대 1 상담을 통해 할인된 가격에 계약도 가능하다. 관람과 주차는 모두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충북건축박람회 사무국(☎ 070-4135-5675)으로 문의하면 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