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9] 티샷하는 김아림 최혁 기자 입력2019.06.23 13:58 수정2019.06.23 13:58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9'(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000만 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23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김아림(24, SBI저축은행)이 1번홀에서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 포천힐스CC=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9'(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000만 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23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김아림(24, SBI저축은행)이 1번홀에서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 포천힐스CC=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9'(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000만 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23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김아림(24, SBI저축은행)이 1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포천힐스CC=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9'(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000만 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23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김아림(24, SBI저축은행)이 1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포천힐스CC=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9'(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000만 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23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김아림(24, SBI저축은행)이 1번홀에서 티샷 후 볼을 바라보고 있다. 포천힐스CC=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9'(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000만 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23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김아림(24, SBI저축은행)이 1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포천힐스CC=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