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쉐보레 어린이 그림 대회'

한국GM(사장 카허 카젬·사진)은 지난 22일 인천 청천동 본사에서 ‘제6회 쉐보레 어린이 그림 그리기 본선 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에는 7500여 점의 예선 응모작 중 심사로 예선을 통과한 유치부 40명, 초등생 60명 등 모두 100명이 참가했다.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튼튼 자동차를 주제로 유치부 8명, 초등부 13명 등 21명의 작품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