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올해의 ESS프로젝트` 수상..."극한에서도 안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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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따르면 `태양광의 미래는 에너지 저장`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1천여 명이 참가했으며,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가 우리나라에서 열린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두산그리드텍은 지난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최대 규모 신재생단지인 비컨(Beacon) 단지에 10MWh 규모의 ESS를 성공적으로 공급한 실적을 바탕으로 이번 상을 수상했다고 밝히고, 높은 일교차와 지진 활동 대역 등 사막 지역의 혹독한 자연환경 속에서도 안정적 운영이 가능한 ESS를 공급해 발주처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송민화기자 mhs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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