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69주년…심각한 여야 대표들 신경훈 기자 입력2019.06.25 17:35 수정2019.06.26 01:19 지면A6 여야 지도부가 25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6·25전쟁 제69주년 행사에서 기념사를 듣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황교안 자유한국당, 손학규 바른미래당, 정동영 민주평화당, 이정미 정의당 대표.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