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저평가된 곳은 어디?···부동산시장 침체기 투자전략 세미나 개최

금융기관 VIP 대상 자문서비스 제공하는 전문가의 서울지역 분석
시장침체기에 유망한 지역 선점해 상승장에 대비하는 투자전략 제시
7월11일(목) 오후 2시, 2호선 충정로역 인근 한국경제신문사빌딩 다산홀
제1회 도시기본계획 분석을 통한 유망지역 선점 투자전략 부동산 세미나
한경닷컴은 우리은행 등 금융권 VIP고객의 투자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REM부동산중개와 공동으로 오는 7월 11일(목) 오후 2시 한국경제신문사빌딩 18층 다산홀에서 ‘서울특별시 도시계획 분석을 통한 유망지역 선점 투자전략’ 부동산 세미나를 개최한다.

착한부동산연구소가 주관하고 한글공간이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는 풍부한 현장경험과 금융권 VIP 고객 자문서비스를 통한 노하우를 보유한 REM(착한부동산연구소)의 부동산 전문가들이 나서 냉각되고 있는 부동산 시장에서 서울특별시의 도시기본계획을 중심으로 한 투자전략를 제시한다. 특히 저평가 돼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비교적 목돈을 들이지 않으면서도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는 방법도 소개할 예정이다.REM 관계자는 “임대사업자 및 자산가 고객을 중심으로 수익형 부동산 투자에 대한 문의가 많다”며 “수도권 부동산 투어 세미나 중 두번째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가 서울특별시의 저평가되어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부동산 투자 전략을 세우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개했다.

참가 신청은 착한부동산연구소로 전화(02-595-3999) 신청하거나 아래에 링크된 참가신청 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선착순 모집이며, 참가비는 3만원.

▶ 세미나 참가 신청하기
https://forms.gle/VRgMZurjhoSBK3tN7

한경부동산 hklan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