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손님’ 투스크 EU 의장, 오사카 도착 입력2019.06.26 17:15 수정2019.06.27 02:35 지면A12 도날트 투스크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가운데)이 지난 25일 일본 오사카 간사이국제공항에서 일 본 정부 관계자들의 안내를 받고 있다. 투스크 의장은 28~29일 오사카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EU 대표 자격으로 참석한다.EPA연합뉴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