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꽃미남 어디갔나…삭발+벌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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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이 파격적으로 변신했다.
유아인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인, 내가 가질 새로운 영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아인은 상의를 탈의하고 삭발 헤어스타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벌크업으로 이전과 전혀 다른 분위기를 풍기면서 놀라움을 자아냈다.
유아인의 파격 변신은 영화 '소리도 없이' 때문인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소리도 없이'는 범죄조직을 뒤치다꺼리하며 살아가던 두 남자에게 벌어진 예기치 못한 사건을 그린 작품. 유아인과 유재명이 캐스팅됐고, 오는 7월 첫 촬영에 돌입한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유아인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인, 내가 가질 새로운 영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아인은 상의를 탈의하고 삭발 헤어스타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벌크업으로 이전과 전혀 다른 분위기를 풍기면서 놀라움을 자아냈다.
유아인의 파격 변신은 영화 '소리도 없이' 때문인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소리도 없이'는 범죄조직을 뒤치다꺼리하며 살아가던 두 남자에게 벌어진 예기치 못한 사건을 그린 작품. 유아인과 유재명이 캐스팅됐고, 오는 7월 첫 촬영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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