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구인구직 스타트업 ‘어라운드어스’, 시드 투자 유치
입력
수정
신한캐피탈,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등 참여소셜 구인구직 플랫폼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어라운드어스’가 8억8000만원의 시드 투자(초기 투자)를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투자엔 신한캐피탈, 신한금융투자, 은행권청년창업재단(디캠프) 등이 참여했다.
"수혈한 자금 기술 개발에 활용할 것"
김성진 어라운드어스 대표는 “부족한 인력과 자본 탓에 미뤄온 기능들을 빠르게 추가하겠다”고 설명했다.
김남영 기자 ny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