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 4일 문 열어

부산시는 4일 사상구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에서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사진) 개소식을 한다.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는 430억원을 투입해 부지 1만2674㎡에 지상 6층(임대공장), 지상 3층(지원시설) 2개 동(연면적 2만493㎡)으로 지어졌다. 30개사가 입주할 예정이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