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뎅, 세계 3대홍차 우려낸 '아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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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커피 전문기업 쟈뎅이 블렌딩티 ‘아워티’(사진) 두 종을 출시했다. 세계 3대 홍차인 우바산 홍차와 생과일을 우려냈다. ‘오렌지 자몽 블랙티’는 우바산 홍차와 오렌지, 자몽을 블렌딩했다. ‘레몬얼그레이티’는 스리랑카 우바산 얼그레이티에 레몬을 함께 우려냈다. 쟈뎅 관계자는 “200번 이상의 실험을 통해 홍차의 떫은맛은 최소화하면서 과일의 신선함을 살리는 최적의 비율을 찾아냈다”고 말했다.